*사칭주의*
며칠전에 일어난 일입니다.
아무개(20회) 이름을 가장해서 내 아들이 한국경제신문에 취직했다고
신문구독을 부탁하는 전화가 20회 동기분들에게 와서
(전화번호가 틀리다고 말하니... 번호 바꿨다고 합니다)
몇분이 구독을 하셨다 합니다.
이 전화는 동문을 가장한 사칭 전화 입니다..
다른 동기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
모든 동문들은 사칭전화에 주의하기시 바랍니다...
게시글이 어떠셨나요?
웃낀 짬뽕이네요